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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맛집/제주도

내 차 타고 제주도 가기! 가장 빠른 배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탑승하는 법 이코노미 좌석팁

by 마담 에이미씨 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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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차량 선적 방법과 이코노미 구역 명당 팁! 내 차를 가지고 가장 빠르게 제주도로 가고 싶으신가요? 진도에서 출발해 추자도를 경유하는 초고속 페리 산타모니카호의 생생한 탑승 후기와 꿀팁을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어느덧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작년 여름휴가 때 저희 부부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답니다. 조금 늦은 리뷰지만 배 타고 제주 가는 것을 고민하는 분들께 정보를 드리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제주도에서 보름살기를 하기 때문에 내 차를 편하게 운전하고 싶어서 탁송 대신 직접 차를 배에 싣고 가기로 결정했거든요! 대전에서 출발해 진도항까지 달린 후, 제주로 가는 가장 빠른 배라는 산타모니카 고속페리에 몸을 실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배에 차를 싣는 과정부터 아는 사람만 예약한다는 숨겨진 명당 좌석 이야기까지,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볼게요. 😊

 

아침 7시 진도항 도착! 차량 선적과 티케팅 동선 총정리 🚢

배표를 예매하고 나면 카톡으로 안내 문자가 오는데, 차량 선적을 하려면 출항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야 해요. 저희는 아침 7시쯤 진도항에 딱 도착했답니다. 이때 운전자와 동승자의 역할 분담이 정말 중요해요!

진도항에 도착하니 차량을 실기 위한 줄이 길어요. 우선 운전자인 남편이 차를 몰고 직접 배 안으로 들어갔어요. 동승자는 차량 선적 구역에 함께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여객터미널에 먼저 내려서 기다렸어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남편이 거대한 산타모니카호 내부에 안전하게 주차를 마치고 늠름하게 걸어 나오더라고요. 후련한 마음으로 남편과 만나서 여객터미널 창구로 이동해 같이 모바일 승차권을 확인하고 드디어 배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동선이 복잡해 보이지만 현장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매끄럽게 진행되었어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 알아두세요! 차량 선적 필수 체크리스트
1. 신분증 지참: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신분증이 없으면 탑승이 절대 불가능해요!
2. 모바일 승선권 확인: 모바일로 발권했더라도 차량 선적 시 확인이 필요하니 미리 화면을 켜두세요.
3. 동승자 하차: 차량 선적 전 반드시 동승자는 여객터미널 앞에 먼저 내리셔야 합니다.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산타모니카 이코노미 바 구역, 왜 명당일까? 좌석 솔직 후기 💺

산타모니카호는 일반적인 대형 크루즈처럼 누워서 가는 온돌형 객실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대신 세련된 여객기나 프리미엄 고속버스처럼 전 좌석이 의자 형태로 되어 있답니다.  의자의 형태는 거의 비슷해요. 자리가 어느 쪽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먼저 어떤 좌석들이 있는지 둘어봤어요.

오션뷰 좌석의 의경우는 창가쪽 자리를 빼고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비즈니스 좌석은 창가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테이블을 갖추고 있어요. 일반 좌석들에 비해서 넓게 배치가 되어 있네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패릴리 좌석도 있어요. 가족단위로 올 경우 테이블을 기준으로 둘러 앉을 수 있어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스탠더드 좌석도 이코노미와 그다지 차이가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결론은 2시간 정도의 운행이니 이코노미도 충분하다였습니다.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좌석이라도 무조건 미리 예약을 선점하셔야 해요! 저희는 수많은 후기를 정독한 끝에 이코노미 바 구역으로 예약했는데요, 이게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이 구역이 왜 인기가 많냐면, 배 내부에 입점해 있는 파리바게뜨 매장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자리거든요! 맛있는 빵 냄새를 맡으며 갈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의자 자리가 다른 일반 이코노미에 비해 굉장히 넓고 쾌적했어요. 앞뒤 간격도 여유로워서 장시간 앉아 가도 다리가 전혀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만약 산타모니카호를 타실 예정 있다면 이 바 구역 좌석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려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 주의하세요!
산타모니카호는 전 좌석 지정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이코노미 좌석부터 빠르게 매진되므로, 차량 예약과 동시에 좌석 지정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 성심당 샌드위치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 시간 🥪

배가 진도항을 미끄러지듯 출발하고, 저희는 드디어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로 했어요. 전날 대전에서 출발하기 전에 성심당에 들러서 미리 맛있는 샌드위치를 사 가방에 쏙 넣어왔거든요! 아침 일찍 운전하느라 고생한 남편과 함께 쾌적한 바 구역 좌석에 앉아 성심당 샌드위치를 꺼내 먹는데 어찌나 꿀맛이 던지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바로 앞에 파리바게뜨가 있으니까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만 한 잔 딱 사 와서 곁들이니 그 어떤 고급 브런치 카페가 부럽지 않은 완벽한 아침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배 내부에서 간단한 취식이 가능하니까, 저희처럼 지역 명물 빵이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 오시는 것도 배 여행의 낭만을 더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산타모니카호는 고속페리라서 객실 내에서만 앉아 있다가 내릴 때쯤 되면 차를 타러 내려가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제주에 도착하니 목포로 가는 퀸제누비아호도 멀리 보이네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차를 타고 오래 기다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나올 수 있었어요.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진도항 산타모니카호 타고 제주도가기

진도-제주 산타모니카 고속페리 정보 한눈에 보기 (추자도 경유) 📊

산타모니카호가 매력적인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속도예요. 육지에서 제주로 가는 가장 빠른 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주 빠르게 이동하죠. 저희가 탄 배는 중간에 아름다운 추자도를 경유해서 운행시간은 딱 2시간이 소요되었답니다. 이용 정보를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구분 상세 정보
소요 시간 약 2시간 (추자도 경유 기준 / 육지에서 가장 빠른 항로)
주요 특징 객실 형태가 아닌 전석 의자 좌석제 구비
추천 좌석 이코노미 바 구역 (파리바게뜨 앞, 넓은 여유 공간)
편의 시설 파리바게뜨, 편의점, 수유실 등
공식 예약 창구 👉 씨월드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산타모니카호 탑승 핵심 요약 📝

이번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산타모니카호의 핵심 포인트 세 가지만 짚어볼게요!

  1. 최고의 시간 절약: 중간에 추자도를 경유해도 단 2시간 만에 주파하기 때문에 배 멀미 걱정도 덜하고 제주에 내리자마자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체력 관리에 최고예요.
  2. 이코노미 바 구역 선점 필수: 일반 의자보다 편하고 파리바게뜨 편의성이 극대화된 최고의 가성비 명당자리입니다.
  3. 차량 선적의 편리함: 제주 렌터카 하우스에서 줄 서서 대기하는 시간 없이 내 차로 바로 드라이브를 출발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산타모니카호 매력 카드 🧡
"대전에서 성심당 샌드위치 챙겨 들고 출발한 진도항 여행! 아침 7시에 도착해 여유롭게 차 싣고, 가장 편안한 이코노미 바 구역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가르며 날아갔던 시간. 중간에 추자도를 구경하는 재미와 함께 단 2시간 만에 제주에 도착하는 가장 스마트한 선택이었습니다."

제주에서 진도로 나갈 때도 방법은 같아요. 

제주에서 진도항가는 산타모니카호 타기

제주 여객터미널 내에는 면세점도 있었어요. 면세품에 관심이 있으면 들러보세요. 

제주에서 진도항가는 산타모니카호 타기

 

제주에서 진도항가는 산타모니카호 타기

자주 묻는 질문 ❓

Q: 차량 선적 비용은 대략 얼마인가요?
A: 차량 종류(소형, 중형, 대형 SUV 등)와 평일/주말 시즌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되므로 씨월드고속훼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조회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추자도를 경유할 때 배에서 내려야 하나요?
A: 추자도가 최종 목적지인 승객분들만 하차하며, 제주도로 가시는 분들은 배 안의 아늑한 지정 좌석에서 계속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진도항에서 출발하는 산타모니카호 덕분에 차량 탁송 스트레스 없이 아주 대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어요. 추자도를 거쳐 2시간 만에 도달하는 여정은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죠. 돌아오는 여름휴가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내 차를 직접 가지고 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고속페리를 이용해 보세요! 씨월드고속훼리 사이트에서 가성비 최고인 이코노미 바 구역 예약을 꼭 기억하시고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

이번 여름엔 완도에서 크루즈를 타고 제주도에 가려고 해요. 그때 또다시 제주 가는 배편 소식을 전해 볼게요.

 

https://www.seaferry.co.kr/

 

감동의 제주여행은 씨월드고속훼리와 함께

국내 최대규모의 연객선사로 오전, 오후, 자정등 다양한 시간대의 선박을 선택하여 제주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seafer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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